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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 환절기 겉잡을 수 없이 찐 살… "지속 가능한 습관 관리가 답"
2026.10.21
기온이 뚝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체온 유지를 위한 식욕 증가와 활동량 감소가 맞물려 체중이 늘어나기 쉽다.
하지만 무작정 굶거나 지나친 운동을 시도하는 극단적인 감량 방식은
근육량을 깎아 먹고 피로도를 극대화해 장기적인 체중 유지에 방해가 된다.
성공적인 환절기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수면, 수분, 영양 공급이 삼박자를 이루어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영양을 불균형 없이 공급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수분을 충전하며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으로 식욕 조절 호르몬을 안정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절기 체중 관리 시 단순 체중 감량에 그치지 않고 체질, 소화 상태, 스트레스 수치 등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다이트한의원 대전점 전성현 대표원장은 "환절기 체중 변화는 단기간 감량에 몰두하기보다
체성분, 활동량, 수면 상태 등을 다각도로 점검해 지속 가능한 방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원장은 "체질 개선을 위한 한약 처방이나 침 치료 등을 병행할 경우,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복용 약물에 따라 맞춤 조정이 필요하다"며 "특히 심혈관계 질환이나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
성분과 부작용을 사전에 파악하고 한의사와 충분히 상의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