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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E A T

다이어트, 그리고 박사 방민우

95kg에 육박한 과체중 학생에서 다이트한의원의 병원장이 되기까지
온몸으로 부딪치며 경험했던 방민우 대표원장의 진짜 다이어트 이야기

  • 어릴 적, 내 꿈은 허준

    아주 어릴 때는 막연하게 경찰, 소방관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한의사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 ‘허준’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을 때였어요. 그 드라마에 매료가 되어서 한의사를 꿈꾸게 되었죠.

    그렇게 한의사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의과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 95kg, 과체중이었던 학생

    학생 때는 아무래도 계속 공부를 하다 보니 식습관도 좋지 않았고, 생활패턴도 엉망이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 끼니를 때우면서 피자, 햄버거 등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체중이 95kg가 다 되었더라고요.

    과체중이 되니까 컨디션 난조도 찾아오게 되고 건강도 안 좋아져서, 남을 살피기 전에 제 자신부터 건강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5kg 감량 다이어트, 운명이 되다

당질조절프로젝트, 다잇단

처음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탄수화물을 줄이는 일이었어요. 이미 탄수화물에 중독되어 있다 보니 그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다이어트를 경험한 후에 만나게 된 것이 당질조절 다이어트였어요.

단 음식이 당길 때마다 당질이 낮은 간식을 주로 섭취했고, 한의사이다 보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만한 약재들을 연구해가며 식욕조절, 대사증진,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혈당을 안정시킬 수 있는 한약을 공부했는데 그게 지금의 다잇단이 되었어요.

그렇게 6개월간 총 25kg 감량에 성공했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 01다이어트에 집중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다이어트와 함께 다양한 과목들을 진료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다 하려고 해서는 다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이어트만 봐도 관련된 이론이 너무나 광범위하고, 알아야 할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지금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병원의 모든 구성원이 다이어트에 대해서 더 집중해서 고민하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더욱 전문성 있는 다이어트 진료로 환자분들께 보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02한의사 이전에 누군가의 가족이기 때문에
    많은 환자분이 모두 기억에 남지만 가장 보람 있을 때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약을 10년 이상 복용하신 어머님, 아버님들이 살도 빠졌을 뿐만 아니라 약 복용도 중단하게 되셨을 때였어요. 다이어트로 건강을 되찾은 어르신들을 보면 참 뿌듯하더라고요.
    또한 저도 한 아이의 아빠이고 남편이기 때문에 출산을 겪으면서 다이어트가 참 많이 필요하단 것을 느꼈어요. 개인 맞춤 처방, 전문 영양사의 식단 영양 체크, 전담 컨설턴트의 밀착관리 등 그래서 출산 전후의 친인척들이나 지인분들에게 직접 다잇단을 처방해서 선물해드리고 있어요.
    다이어트가 필요한 한 분 한 분, 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 03누구나 건강하고 편하게 살을 뺄 수 있는 곳
    저의 최종 목표는 한국의 다이어트 1등이 아니라 전 세계 다이어트 1등이에요.
    어찌 보면 거창한 꿈이라고 생각하실 텐데 전 세계에서 비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냥 그러한 분들에게 다이트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건강하고 편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트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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