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트한의원이 다양한 사회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대 강화에 나선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에서 봉사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울 강남점을 비롯해 4개 지점에서 원장 및 직원 총 9명이 참가했다.

서울 강남점에서는 강병수 원장과 손지영 원장, 최다경 원장이,

부평점에서는 신수용 대표원장과 김준호 원장, 손지성 원장, 이윤미 원장,

수원점의 김정상 대표원장과 일산점 정주화 원장도 참가하여 재능기부를 했다.

이날 다이트한의원 봉사 참가의료진들은 몸이 좋지 않거나,

치료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몸을 살피며 진맥과 약침 등 한의학 치료를 진행했다.

다이트한의원 부평점 신수용 대표원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것이

다이트한의원이 추구하는 지향점이다"라며 "향후 전 지점의 의료진들이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를 긴밀하게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트한의원은 현재 서울 강남점을 본점으로 인천 부평점, 경기 수원점,

경기 일산점, 부산점, 대구점(오픈예정)까지 다이어트 집중진료 병원으로 뻗어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