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집중 진료와 체질 개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다이트한의원(일산점 대표원장 강민휘)이 로타리클럽과 의료봉사 협약을 맺고,

보육원과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상담 및 의료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다이트한의원은 단순한 다이어트 치료를 넘어 

비만의 원인을 분석하고 체질에 맞춘 건강 관리를 제공하며, 면역력이 낮거나 만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과 아이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로타리클럽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원·노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의료 상담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더 많은 의료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민휘 일산점 대표원장은 "의료 서비스가 절실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

단순한 다이어트 치료를 넘어 체질 개선과 건강 유지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타리클럽 김영희 회장 역시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이트한의원과 로타리클럽은 앞으로 정기적인 건강 상담 및 한방 의료 지원을 진행하며,

면역력 강화, 체질 개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 협약을 통해 다이트한의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며,

나아가 의료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