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트한의원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메디컬코리아 2025'에 부스를 마련,

5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 2025'는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의료산업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의원으로는 유일하게 K-뷰티존에 참가한 다이트한의원은 손지영·전성현 원장이 직접

행사장을 운영하며 한의학의 체질 맞춤형 치료법과 현대적인 식이 관리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일반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이트한의원은 5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4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비즈니스 미팅의 경우 외국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

K-뷰티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한방 다이어트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개막일에는 현장을 찾은 보건복지부 국장이 직접 방문해 한의원의 손지영 원장과

다이트한의원의 다이어트 원리와 철학, 한방 다이어트의 글로벌 관심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다이트한의원 방민우 대표원장은 "다이트한의원은 국내 대표 의료 행사인 메디컬코리아 2025에

한방 다이어트 대표로 참여했고 임직원들의 노력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강연을 통해 한방 다이어트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