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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연구소, 다이트한의원 태음인 비만 치료 효과·안전성 확인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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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연구소가 태음인 과체중·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상체질 기반 비만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사상체질의학회지 2026년 제38권 1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다이트한의원 8개 지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해, 태음인 처방 환자 991명과 이 중 과체중 및 비만이면서

12주 이상 치료를 지속한 590명을 평가했다. 기존 태음인 비만 처방 연구들이 소규모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번 연구는 태음인 처방 환자 991명, 유효성 분석 590명을 포함한 다기관 실제임상 연구로 비교적 대규모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 결과, 다이트한의원의 태음인 비만 치료는 체중과 BMI, 체지방량, 체지방률을 모두 유의하게 낮췄고,

감량 체중의 상당 부분이 체지방 감소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HbA1c와 간기능 지표도 함께 호전돼,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 대사 건강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신기능 지표는 치료 전후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혈압은 유의하게 감소했다.

맥박수는 상승했지만 연구진은 이를 마황 함유 처방의 특성과 관련된 변화 가능성으로 해석했으며, 

전반적으로는 임상 현장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적용 가능한 치료 전략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다이트한의원의 비만 치료가 획일적 방식이 아니라, 사상체질 개념을 반영한 개인 맞춤 치료라는 점을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 대상자들은 다이트한의원의 기본 처방인 다잇단을 바탕으로,

동의수세보원과 동의사상신편에 근거한 태음인 탕약 처방을 환자 상태에 따라 병용 투여받았다.

이는 체질, 비만도, 전반적 컨디션, 동반 증상을 함께 고려하는 다이트한의원식 맞춤 비만 치료 모델이

실제 임상에서 운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신저자 강병수 다이트연구소 소장은 "이번 연구는 사상체질 기반 한의 비만 치료를 다기관 실제 진료 데이터로 분석해

효과와 안전성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저탄수화물 식이요법과 한약 치료를 결합하고,

여기에 사상체질 기반 개인 맞춤 처방을 적용하는 다이트한의원의 비만 치료 모델이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권미혜 경기일산점 진료원장(1저자, 사상체질과 전문의)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소양인, 소음인 체질 처방에 대한 후속 연구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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