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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비빔밥·버터떡, 봄철 다이어트 실패 부르는 이유… 일산 다이어트 한의원 “체중보다 체지방 관리 중요”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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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철 제철 음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봄동비빔밥과 버터떡은 대표적인 계절, 트렌드 음식으로, 맛도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다만 이러한 음식들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보기보다는, 섭취 방식에 따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음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산 다이어트 한의원 다이트한의원 강민휘 대표원장은 "봄동은 칼로리가 낮은 식재료지만,

비빔밥 형태로 섭취할 경우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지면서 혈당 변동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터떡 역시 전체적으로 탄수화물과 당의 비중이 높은 음식으로, 과다 섭취 시 에너지 과잉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체지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열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 축적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라며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혈당 반응과 대사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리한 식사 제한은 근육 손실과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지방 중심의 감량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저탄수화물 식단과 한약 치료를 병행해 식욕 조절과 대사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 감소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민휘 대표원장은 "봄철 다이어트는 특정 음식을 제한하기보다, 지속 가능한 식단과 대사 관리가 중요하다"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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