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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형 비만치료제 열풍 속 ‘췌장염’ 등 부작용 경고...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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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기반의

주사형 비만치료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그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 사례도 속속 보고되고 있어,

의료계에서는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GLP-1 기반 치료제는 본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포만감을 유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해외 및 국내 임상 현장에서는

해당 약물 투여 후 췌장염, 담낭 질환, 심각한 위무력증(위 마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췌장염은 극심한 복통을 유발하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또한 구토, 설사, 변비 등 소화기계의 만성적인 불편감은 사용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다이트한의원 창원점 김충희 원장은 비만치료제 선택에 앞서

반드시 전문가와의 심도 있는 상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충희 원장은 "GLP-1 계열 주사제는 체중 감량 효과가 빠를 수 있지만, 개인의 대사 상태나 기저 질환을 고려하지 않고 투여할 경우

신체 밸런스가 무너질 위험이 크다"며 "특히 최근 보고되는 췌장염 이슈처럼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일수록

반드시 꼼꼼한 진료를 통해 처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화학적인 약물 요법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한방 비만 치료는 단순히 식욕을 억제하는 것을 넘어,

몸의 자생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정상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한방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현재 건강 상태, 비만의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맞춤형 한약을 처방한다.

이는 체지방 감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력 저하를 방지하고,

위장 기능을 보호하며 근육량 손실을 최소화하는 '건강한 회복'방식이다.


김충희 원장은 "비만 치료의 최종 목표는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내 대사 환경을 개선해

요요 없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라며, "주사제와 같은 일시적인 수단에 의존하기보다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춘 단계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현명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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