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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연구소, 협심증 환자 대상 비만 치료 연구 출판... 체중 감량과 심혈관 안전성 동시 확인

2026.01.27



비만을 동반한 협심증 환자에서 체중 감량은 중요하지만, 혈압과 심박수 등 심혈관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늘 따른다.

이러한 임상적 부담 속에서 한의 치료와 저탄수화물 식이를 병행한 비만 치료가 실제 진료 환경에서도 체중 감량 효과와

심혈관계 안전성을 함께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다이트연구소 연구진은 협심증 병력이 있는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마황을 포함한 한약 치료와 

저탄수화물 식이(low-carbohydrate diet, LCD)를 병행한 비만 치료의 효과와 단기 안전성을 분석했다.

해당 연구는 다이트한의원의 6개 지점의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로,「대한한방내과학회지」제46권 제6호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협심증 진단 이력이 있는 성인 환자 51명이 포함됐다. 분석 결과 평균 체중은 약 7kg 감소했으며,

전체 환자의 약 80%가 체중의 5% 이상을 감량했다. 체질량지수(BMI)와 체지방률도 유의미하게 감소해, 

협심증을 동반한 환자에서도 체중 감량 반응이 제한되지 않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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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역학적 지표 역시 안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수축기 혈압은 평균 약 6mmHg 감소했고, 심박수는 평균 7회 이상 감소해

치료 후 평균 80회 미만 범위로 유지됐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우려되는 혈압 불안정이나 심박수 상승은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교감신경 자극 가능성으로 심혈관계 안전성 논란이 제기돼 왔던 마황 함유 한약을 사용했음에도,

중대한 심혈관계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연구를 총괄한 강병수 다이트연구소 소장은 "협심증 환자에서 체중 감량은 필요하지만, 그 과정이 심혈관계 부담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한의 비만 치료와 저탄수화물 식이를 병행했을 때 체중 감소와 함께 혈압과 심박수의 안정화가 

동시에 관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트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협심증이라는 고위험군에서도 한의 치료와 저탄수화물 식이를 결합해

체중 감량과 심혈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치료 전략이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함을 학술적으로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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